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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2

네이트판 썰-[소름돋는 새언니-2] 바로 2편 ~!! 2편이 마지막입니당!! 스크롤이 길면 읽기 힘드실까봐 긴글들은 나눠올리고 있는데 읽는게 더 불편하실까요..? 혹시 그러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말씀해주시면 한번에 쭈욱 올리겠습니당 ㅎㅎ 그리고 한창 더울 쯤에 다같이 식탁에 모여서 밥을 먹는데 새언니 입덧을 했어요 결국 임신이였고 그때 이후로 새언니는 절 대놓고 부려먹기 좋은 핑계거리가 생긴거죠 전 찬밥신세가 됐죠 자기 속옷빨래조차 나한테 맡겨놓고 자기는 허리아프다며 집안일에서 손을 떼고요 부모님 없을때는 물건같은거 저한테 괜히 툭툭 던지는데 아령같은걸 좀 치우라면 툭 던졌다가 제 발가락 부러졌습니다. 근데도 참고 살았죠 왜요? 전 찬밥신세니까요 절대 제 말 안들어주거든요 그만큼 외적으로는 새언니 완전 1등 신부감 1등 며느리예요 우리 .. 2021. 11. 3.
네이트판 썰-[소름돋는 새언니-1]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트 판 레전드 썰을 가지고 왔습니당 ㅎㅎ 밤에 무서운거 올리니까 잘 때 너무 무서워서 오늘은 안무서운 썰..! 약간 열받는? 썰일 수도 있어요 ㅋ_ㅋ 날씨가 추우니까 무서워서 추운 것보다는 나은 거겠죠...?? 글이 너무 길어서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올립니당! 즐겁게 봐주세여! 저는 20살 갓 성인이 된 여자입니다. 새벽두시에 떡볶이 사오라는 시언니글 오늘 읽었거든요?? 전 저만 이러고 사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되는것같아 부러움 뿐이네요. 저한테는 위로 오빠가 두명이 있어요. 첫째오빠가 26 둘째 오빠가 22이고 둘째오빠는 지금 군대에 있어요 첫째오빠는 작년 2월에 결혼했구요. 결혼한지 거의 일년이 넘어가네요 어쨌든 전 어릴때부터 막내라 그런지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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